우리가 버려진 창고에서 발견한 것들 / 잭 캔필드.마크 빅터 한센

in #bookkr7 years ago

나이가 든다는 건 흐름과 변화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다. 어느 하나에 천착해 완강한 고집을 갖게 하지 않는다. 인생의 순리와 자연스러운 변화를 경험한다는 건 우리 인간에게 가장 큰 축복이다.

모두 내일에는 두 개의 손잡이가 있다. 당신은 근심의 손잡이를 잡을 수도 있고, 믿음의 손잡이를 잡을 수도 있다. 어떤 손잡이를 잡겠는가?

*방황하지말고 한권한권 책을 읽으면 마음을 다시 잡기 위해 읽을만한 책중의 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