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책 중독자의 고백 by 톰 라비View the full contextmegaspore (68)in #booksteem • 6 years ago <그저 내게 책이란, 오랜 시간 습관처럼 내 손에 장갑처럼 끼워져야 하는 것이다> 이 말이 참 명언이네요...!!!!! 김영하 작가의 말씀은 저도 완전 격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