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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brary] 타자가 과잉 상실된 시대 : 타자의 추방 / 한병철 / 문학과 지성사

in #booksteem7 years ago

나의 모든 것은 공개되어있지만 그런 것은 너무나 많기에 반대로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찾아보면 된다는 생각에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사실 타인에 대해 찾아볼 여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