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북스팀▒십여년만에 조우한 에쿠니씨의 저녁

in #booksteem7 years ago

아는 지인에게 냉정과 열정 사이를 추천받았었는데 teagarden님 글을 읽고 나니 낙하하는 저녁부터 읽어야 할 것 같아요ㅎㅎ 뭔가 세 사람이 등장한다니 제가 예전에 읽었던 박범신의 소소한 풍경이 떠오르기도 하고.. 책에 대한 아름다운 고민 잘보고 갑니다! 언젠가 해답을 얻으시길..

Sort:  

냉정과 열정사이. . . hey의 ost를 매우 좋아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