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에게 냉정과 열정 사이를 추천받았었는데 teagarden님 글을 읽고 나니 낙하하는 저녁부터 읽어야 할 것 같아요ㅎㅎ 뭔가 세 사람이 등장한다니 제가 예전에 읽었던 박범신의 소소한 풍경이 떠오르기도 하고.. 책에 대한 아름다운 고민 잘보고 갑니다! 언젠가 해답을 얻으시길..
아는 지인에게 냉정과 열정 사이를 추천받았었는데 teagarden님 글을 읽고 나니 낙하하는 저녁부터 읽어야 할 것 같아요ㅎㅎ 뭔가 세 사람이 등장한다니 제가 예전에 읽었던 박범신의 소소한 풍경이 떠오르기도 하고.. 책에 대한 아름다운 고민 잘보고 갑니다! 언젠가 해답을 얻으시길..
냉정과 열정사이. . . hey의 ost를 매우 좋아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