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의 강 - 오정희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booksteem • 7 years ago 아주 오래전 조정래님의 아리랑을 보다가 책을 벽에 집어 던졌던 생각이 납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그리고 그 책을 보지 않았죠. 이 책은 꼭 그럴거 같네요.. 시간이 그만큼 지났으니 다시 보고싶어 집니다..ㅎㅎ
ㅋㅋㅋ 많이 집어던졌어요 ㅋㅋ 스티밋 시작하고 책을 많이 못읽어요. 여기 글이 너무 잼이있어서요 ㅎㅎ 그런데다ㅜ책이 너무 어둡고 어려우니 던졌다가 다시 보고 다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