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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국적 요리 - 루시드 폴

in #booksteem7 years ago

이적이나 루시드폴 같은 분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분들 같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감성을 운율에 담아 읊조리고도 싶고, 자신에게 떠오른 이야기들을 산문으로 풀어내고도 싶고! 시대의 투머치토커가 아닐까요ㅎㅎㅎ 다행히 그들이 내뱉은 언어가 곧 예술이 된다는 사실이 우리에게는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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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기 그지없지 말입니다. 뱉은 말은 다 예술이 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