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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in #buk by minsukang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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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여우의 이야기에 눈물이 주르르르르르르르~륵~!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고맙습니다
어린왕자는 저그림을 보기만해도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그림도 생택지페리가 그렸다는게 감동입니다.
서로 길들이고 길들여진다는 표현이 생각나네요^^;
그쵸? 길들여지지 않으면 친구가 아닌듯 합니다.
어렸을 적과 어른이 되어서 꼭 두번 읽어야 되는 책으로 알고 있는데 어른이 되어서 아직 못읽어 봤네요. 읽어야겠습니다.ㅋ
팔로우도 하고 갑니다. :)
어른을 위한 책인듯 합니다.
어릴적 읽은 책이라 기억이 거의 없네요. 지금 다시 읽어보면 새롭게 느껴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