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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빔바 에세이] 2018.04.01 첫 월급으로 고마운 가족들에게 밥을 사다 - 나의 어린 시절을 지켜준 사람들.

in #busy7 years ago

빔바님.. 제 계좌 번호는요..........

크흠.. 읽다가 눈물 날꺼 같아 농담 한 번 해봤습니다.

힘내십시요~ 지금처러만 사신다면 뭐든 이룰 겁니다.

보팅파워가 거의다 소진해 가지만.. 그래도 풀보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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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abcteacher님 :) 요즘 잠시 위기감을 느끼고 있긴 하지만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 스팀잇에 좋은 소식만 전하고 싶네요 흐흐... @abcteacher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