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4 - 편년체View the full contextactapeta (53)in #busy • 7 years ago 오랜만에 시 쓰셨네요. 공증받지 못한 책갈피라니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오랜만에 쓴 만큼 액타님도 오랜만에 뵈네요..ㅎㅎ
스팀이 너무 비실비실하다보니 사람들이 기운이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