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

in #busy7 years ago

아이구. 얼마나 놀랐을까요. 그래도 도담이가 너무 씩씩해서 대견하네요. 잠들기 힘드시겠지만 내일 또 둥이들과의 하루를 위해 굿나잇 하시길 바래요.

Sort:  

감사해요 에일리님.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위로해 주시고,
힘내라고 일부러 웃겨도 주시고...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느낌에 기운이 납니다!
에일리님도 편한 밤 되시길 바라요.
예쁜 꿈도 꾸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