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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의 가치] 순기능과 역기능

in #busy7 years ago

첫 문단의 풍경 사진이 이렇게 진지하고 멋진 시대적 고찰로 이어지다니... 연세드신 부모님이 여행지에서 예쁜 꽃과 풍경을 폰으로 담으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부모님의 소년 소녀 감성을 드러내준 IT. 감동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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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로 빠진 결론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