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니던 시절 영어공부 나름 좋아하고 특히나 패턴공부 열심히 했었는데 참 그립네요~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가 그런면에서 참 좋았어요~
I'm trying to.... I'm thinking of... 외국에서 1년간 생활할때 이런표현 참 많이 썼었는데 이런 패턴 공부는 참 유용한것 같아요. 모국어가 아닌 이상 영어 문장을 말하는것은 머릿속에서 문장을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패턴을 암기해서 사용하면 우리의 모국어 영역이 좀더 확장이 돼서 생각 하지 않고도 바로바로 말할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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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500개까지 같이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