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하게 되면서 느끼게 된 것 중 하나는 피드에 올라가는 글의 수명이 매우 짧다는 것입니다. 거의 피드에서 글의 생명은 1시간 남짓한 것 같습니다. 1시간 후면 대부분의 글이 피드에서 생명력을 잃게 됩니다. 양질의 글엔 7일이라는 보상기간도 짧다고 생각하는데 7일동안 살아서 숨쉬는 글은 매우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때 생명력을 잃어가는 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이 리스팀입니다. 리스팀을 하게되면 자신의 피드를 통해 글이 다시 상단에 노출되게 됩니다.
동감입니다. 리스팀의 가치는 계속 강조되어야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아름다운님도 리스팀의 가치에 대한 포스팅을 하셔셔 다소 놀랬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