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ksteem] 오랜만에 젊음을 느꼈던, 그리고 안주가 다양하고 맛있는 오칠구View the full contextautokjk70 (66)in #busy • 7 years ago 청년들이 하는 가게인 모양이네요. 상호가 오칠구~~잊어버리진 않겠네요. 귀에 쏙 들어오는걸요. 염통이 땡깁니다. 막걸리보다는 소맥으로 한잔 쪽!!!ㅎ
네 완전 시끌벅적 하더라구요
안주 종류도 많고 가격도 싸고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