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일 없으셨죠? 저도요!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busy • 6 years ago 도담이와 랄라가 조금 컸나봅니다. 놀이 하면서 엄마에게 가끔씩 휴식을 주네요.
네! 33개월이 막 지났는데...또 부쩍 컸다는 게 느껴져요.
방구리님의 조언을 잊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늘 감사한 방구리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