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랄라가 아직 덜 커서 그런거에요. 조금만 더 크면 엄마 위로해주고 감싸주고 해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물론 더 힘든 일도 있겠지만, 당분간 우리 같이 행복한 순간만 생각하기로 해요. 휴가 나온 아이 얼굴만 봐도 좋네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도담 랄라 옆에 있으면 제가 도담랄라 한테 무서운 저승사자 같은 역할을 할텐데...^^
도담랄라가 아직 덜 커서 그런거에요. 조금만 더 크면 엄마 위로해주고 감싸주고 해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물론 더 힘든 일도 있겠지만, 당분간 우리 같이 행복한 순간만 생각하기로 해요. 휴가 나온 아이 얼굴만 봐도 좋네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도담 랄라 옆에 있으면 제가 도담랄라 한테 무서운 저승사자 같은 역할을 할텐데...^^
방구리님...글에서 행복이 마구 느껴지는 이유가 아드님의 휴가덕분이었군요^_^
무서운 저승사자 역할...ㅎㅎ
그런데 도담이랑 랄라가 너무 웃겨요..
혼자 있을 땐 말도 잘 듣고, 얌전하다가 둘이 붙어 있으면 어디서 그런 파워가 나오는지
장난꾸꾸꾸러기가 된답니다.
그런데...방구리님 저승사자 해주신다고 하셔 놓고 도담이 랄라 편만 들어주시면 안 돼요!
꼭이요 약속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