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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뽕짝 일기

in #busy7 years ago

큰 아이가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큰 아이 군에 가 있는데, 진로가 늘 걱정입니다.
집에서 뒷 받침이 된다면 그러하지 않을텐데, 늘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네요.

신랑분이 멋지신 듯합니다. 럭키님은 이름처럼 행운이시네요.
조금 더 잘 해주셔야 겠습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