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빔바 에세이] 2018.04.01 첫 월급으로 고마운 가족들에게 밥을 사다 - 나의 어린 시절을 지켜준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busy • 7 years ago 고마우신 분들이네요. 두고두고 살면서 보답하세요. 열심히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고 지키면 그 또한 보답이 될겁니다.
맞습니다. 성실히 살면서 사고 안치고 열심히 보답해야겠어요 :) 부디 그럴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