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칠님이란 네임``헉 했습니다.^^
강쥐는 이뻐만 하고 키우는건 별로인
일인 인데요!!!
큰애 초딩때 주먹만한 말티즈을 사다 키운적이
있었는데 쪼맨한게 내가 야단 좀
치면 침대위에 쉬하고 침대 구성탱이 밑으로
숨고,,,
어찌나 말짓하고 먹는거에 목숨걸고 하더만
3년쯤 되니까 곰돌이가 됐었답니다!!!
큰애 살살 달래서 큰 언니 집으로 패스
거기서도 소박맞고 어디 어디로 패스당했다고..
그후론 몰라요!!!알고싶지도 않았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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