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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빔바 에세이] 2018.04.01 첫 월급으로 고마운 가족들에게 밥을 사다 - 나의 어린 시절을 지켜준 사람들.

in #busy7 years ago (edited)

@vimva 님에게 특별한 날이었겠네요. 첫월급의 가치란!! 다들 밥을 사곤 했는데, 저는 제가 만든 술을 돌렸습니다. 특히 가족에게는 손수 요리를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