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고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busy • 6 years ago 아.... 나무 좋은데 사시네요... 우리애들 저기 점 풀어놓고 싶습니다. 농담 아니고 우리 딸이 둘다 봐줄텐데 말이죠. 아기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힘내삼.... 그때가 그리운 순간이 곧 옵니다. 또르르
북키퍼님 다음에 한국 오실 땐 꼭 만나요!
애들끼리 놀으라고 하고 우리 고기 구워 먹어요..ㅎㅎ
그거 산미구엘 그거도 먹고요..ㅎㅎ
아..싸갖고 오는 거 안 돼요?
그럼 그냥 한국 술 마셔요..^^
ㅎㅎ 넘 좋아여 산미구엘 요새 슬슬 질려서 한국 맥주도 콜~! 이번 겨울에 가면 꼭 만납시다!
질리도록 드셨단 말예요?
오마이갓!!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