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흙 : 조은] 한 번쯤은 죽음을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busy • 7 years ago (edited)이정도는 쓸 수 있겠는데? 레이먼드 카버 글을 읽으며 항상 생각하는 말입니다 ㅎㅎ저는 조은 시인을 잘 몰라요. 근데 이 시도 외우고 싶네요
조은 시인의 시를 읽으면
너무나 살아가고 싶어지면서
또 한편 삶 너머의 그 어딘가가 그리 두렵지만은 않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