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율님은 훌륭하신 분이군요 ㅎㅎ 저 편백 알갱이로 우리 둘째도 부산의 한 키즈나페에서 한참 놀았어요. 우리 둘째는 뽀로로를 뛰어 넘었어요. 아주 애기때 폴리 좀 보고... 뽀로로는 좋아한 적이 없었던 듯요 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우와~ 율님은 훌륭하신 분이군요 ㅎㅎ 저 편백 알갱이로 우리 둘째도 부산의 한 키즈나페에서 한참 놀았어요. 우리 둘째는 뽀로로를 뛰어 넘었어요. 아주 애기때 폴리 좀 보고... 뽀로로는 좋아한 적이 없었던 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