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4 - 편년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busy • 6 years ago 아스라히 멀어뎌간 그대여~ 진시 모르심? ㅋ
이 나이에도 배움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름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