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폭이 제한되어 한동안 글을 못썼는데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딱 거품이 꼈던만큼 아직 덜 빠지긴 했지만 많이 빠졌습니다.
저는 지금 모네로(MONERO)에 한번 타보겠습니다.
떨어져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투자금의 반절 정도요.
<10분봉>
<1시간봉>
<1일봉>
저점이 얼마나 갈지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한국의 규제 영향력이 굉장히 컸습니다.
1월 한달 동안 벌었던 수익도 있고해서 반토막나도 괜찮을 정도의 가격에 한번 들어가 봅니다.
지금 모네로가 24만원 언저리니까 10프로씩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담아봅니다.
기사에서는 빗썸 압수수색때문에 가상화폐 폭락이다 뭐다 하는데 작년 6월 해킹건 조사하는거 가지고 이정도로 떨어지는 거는 말이 안되고 그렇다할 큰 이유도 없으니
거품이 빠진 지금쯤 큰 반등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력들도 담을 시기가 왔구요.
투자하시는 스티미언들 모두 성투하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큰반등이 주말내로 와야할테데 말입니다...
맞습니다. 호재 좀 터뜨려 줄 때가 됬는데 말입니다ㅎㅎ
조심해서 타세요~
무섭습니다^^
넵 무섭네요 ㄷㄷ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짱짱맨 태그를 사용해주시네요^^
행복한 스티밋 ! 즐거운 스티밋!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