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4 - 편년체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busy • 7 years ago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우는 모습이 참 안타깝더라고요. 노력도 안 하고, 중죄를 저질러놓고도 고개 뻣뻣이 들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그러게 왜 채널을 늦게 돌리셨어요? ^^;;
성당에서 미사볼 때 이럽니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다 내탓이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