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114. 스쿨 Me Too, 담임선생님에게 당한 상처 평생 잊지 못해요.View the full contextbryanrhee (59)in #busy • 7 years ago 이참에 나이로 갑질 꼰대질 성 장난질 못하게 화끈하게 잡아야 합니다!!!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