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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고

in #busy6 years ago

지금 땀을 잔뜩 흘렸는데 물속에 몸좀 담갔으면. ㅎㅎㅎ

키울 땐 힘든데 다 키워놓으면 하나 더 나을 걸 한다네요. 물론 전 미혼이라 아직 잘 모르지만 이모가 그리 말씀하시더라고요. :) 힘내세요! 분명 나중에 두 배 더 행복하실 거예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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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님 정말 나중에 두 배 더 행복한가요?
진짜죠? ㅎㅎㅎ
요즘은 조금만 움직여도, 아니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땀이 줄줄 나는 날씨지요
저도 물 속에 같이 뛰어들고 싶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