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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야근과 친구의 전화

in #busy7 years ago

그땐 좋은 사람과 함께라서 비싼 소고기 부럽지 않았겠지요. :)
물론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요. 흐린 주말 잠깐의 여유라고 함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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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도 부럽지 않지요ㅎㅎ
좋은 사람들과 소고기면 정말 '끝'인 거 같고요 ㅎㅎㅎ
흐린 주말이지만, 다행이도 잠깐의 여유를 보내고 있습니다.
초코님의 바람 덕분인가 봅니다
초코님 일요일 밤 잘 마무리 하시고, 편하게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