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 몇편을 쓴적이 있어요. 시는 아니었고 시나리오와 단편이요ㅎㅎ 지금 보면 허세 가득한 불쏘시개에요. 완성도 못할거면서 힘 빡 주고 써내려갔죠ㄷㄷ누가 볼까 무서워 하드디스크 깊은 곳에 꽁꽁 감춰두고 있습니다. 재능이 없는 걸 늦게서야 알았죠. ㅎㅎ 독자로 지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창작을 하면 읽을 시간이 없잖아요~
습작 몇편을 쓴적이 있어요. 시는 아니었고 시나리오와 단편이요ㅎㅎ 지금 보면 허세 가득한 불쏘시개에요. 완성도 못할거면서 힘 빡 주고 써내려갔죠ㄷㄷ누가 볼까 무서워 하드디스크 깊은 곳에 꽁꽁 감춰두고 있습니다. 재능이 없는 걸 늦게서야 알았죠. ㅎㅎ 독자로 지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창작을 하면 읽을 시간이 없잖아요~
시나리오는 저도 과제로 써본 적이 있는데...힘들었어요ㅠ
콜빅님 넘 멋진데요?!
누가 볼까 무서워..ㅎㅎㅎ
여기에 살짝 꺼내 놓으세요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