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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고

in #busy6 years ago

행복하면서도 몸이 고달픈 나날의
연속이군요. 조카 하루만 봐도 다음날
몸살이 났었는데 엄마들은 정말 위대합니다.
그래도 예쁜 산책로와 계곡이 잠시나마 위로가
되길 빌어요. 나중엔 둥이들이 두배, 열배로
효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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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소가 주변에 많아서 행복한 산책을 즐기고 있어요
역시 자연으로부터 받는 힐링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행복한 고단함...
너무 멋진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