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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

in #busy7 years ago

에구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래도 울지 않고
씩씩했다니 도담이가 대견하네요.
엄마 맘이 참 아팠을텐데 잘 견디셨네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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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깜짝 놀랐어요.
하나도 울지 않았다고 해서요.
토닥토닥 감사해요. 힘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