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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판이었던 신림동 복개천!!!!!

in #busy7 years ago

강아지는 좋아하는데 키울 수가 없는 저는 이곳에서 대리만족 삼매경에 빠져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공감이요!!!ㅋㅋ 저도 대리만족과 강아지 구경으로 힐링하는 공원이 있는데 기린아님도 그러셨군요ㅋㅋ 30종 넘게 만나셨으면... 한 달은 거뜬하시겠어요....부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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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너무 힐링되고 다 좋은데....
그래도 키우고 싶어요 ㅠ.ㅠ
다영님도 키우고 싶죠???.....

네ㅜㅜ 너무 키우고싶어요...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기에 아직은 때가 아니다.. 하며 참고있지만ㅜ 때가되면 키울거예요! (저의 최애견종은 리트리버 입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