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앞뒤로 안고 업고 서성이던 때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그 시간들을 지나왔는지 사실 잘 떠오르지 않아요 너무 힘들었어서..
동생분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마다 힘내시라는 응원을 맘 속으로 크게 외쳐봅니다.
오렌지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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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앞뒤로 안고 업고 서성이던 때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그 시간들을 지나왔는지 사실 잘 떠오르지 않아요 너무 힘들었어서..
동생분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마다 힘내시라는 응원을 맘 속으로 크게 외쳐봅니다.
오렌지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