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busy • 6 years ago 순수님...ㅎㅎ 저도 열아홉 땐 제가 이러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답니다!!! ㅎㅎ 언젠가 순수님이 육아이야기를 포스팅한다면 매번 풀봇으로 응원을 약속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