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이 가출했다. 1일차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3)in #busy • 7 years ago 덩그러니 놓인 이불 한채가...평온해 보이고 부러운 건... 저도 집나가고 싶기 때문인가 봐요...ㅎㅎ 부럽습니다 테일님 출장이든 뭐든 저도 잘 나갈 수 있는데... 몸조심히 화이팅!!
집 나가고 싶은 욕구는 모든 엄마들의 로망인 것 같아요. 봄바람 마저 불어 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