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만님 용기를 얻으셨다는 말씀은....^-^
내 시간을 나누는 것에 서툴러서 육아가 더 힘들었나봐요
빼앗기는 게 아니라 함께 채워간다고 생각하니 아이와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졌어요
이 아이들의 기억 속에 소소한 행복을 남겨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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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만님 용기를 얻으셨다는 말씀은....^-^
내 시간을 나누는 것에 서툴러서 육아가 더 힘들었나봐요
빼앗기는 게 아니라 함께 채워간다고 생각하니 아이와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졌어요
이 아이들의 기억 속에 소소한 행복을 남겨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