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세 아이와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제 자신을 추스르고 싶어 선택한 3개월의 육아휴직 중 나는 4시간만 일하다 읽다가 충동적으로 베트남 한 달 살기 여행을 지르고 다녀왔죠. 파리의 1년을 애증이라 표현하신 것처럼 웃픈 에피소드도 많았지만 참 잘 한 결정이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도전기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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