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야근과 친구의 전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my (59)in #busy • 7 years ago 양목님 안녕하세요!ㅎㅎ 그러게요 예전에는 그런 인식이 있었죠ㅎㅎㅎ 저는 그 중에서도 가장 고달픈 정신건강의학과에 있는 임상심리사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