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View the full contextdodoim (73)in #busy • 7 years ago 둥이엄마 많이 힘들었다. 아이들은 엄마를 놀래키면서 크는 거야 다행이다. 빨리 낳기를 기도 할께.
감사합니다 도도임님..
오늘 정말 하루가 너무 금방 지나버렸어요.
병원에서는 왜 이리 시간이 길지?
의사 선생님은 언제 만날 수 있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집에 오니 날이 저물었더라고요.
앞으로 놀랄 일이 더 많을텐데...제가 더 마음을 굳게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