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odoogus 입니다~
저는 요 몇일전에 친척 동생한테
옷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차타고 10분거리에 사는 친척동생~~
취업하고 바빠서 얼굴도 못본지 거의 2년이되어서
뭐 하나 제대러 사준적없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옷선물을 하였습니다..ㅎㅎ
동생한테 카톡이 왔네요 ㅎㅎ
직접 사서 전달한건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선물을 구입할수 있게
작은 어머니에게 돈을 보내드렸습니다..ㅎㅎ
칭찬은 덤....
하하하하
아무쪼록 기분이 좋네요^^
데상트? 트레이닝복세트?? ㅎㅎ 약 15만원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요즘 중학교 사이에선 기능성 옷이 아주 유행인가봅니다 ㅋㅋ
다음번엔 멀리사는 친척동생들에게도
선물 해주어야겠어요 ㅎㅎ
훌륭하시네요~
마음씨가 너무 좋으세요~! 그런데 .. 작은어머니를 이름 세글자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