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고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busy • 6 years ago 동네가 넘 좋아요~ 저런 산책로가 있다면.. 하루에 열번도 나가겠어요~~ 저희 아이들도 데리고 저런 곳으로 나가고 싶으네요~~ 둥이 키우느라 힘드시겠지만, 좋은 산책로가 넘 부럽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일상이라 '좋다'고는 느끼지만 '진짜 좋다!'라고는 느껴보지 못할 때도 많아요...
차차님의 댓글을 읽으니 제가 진짜 멋진 자연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_^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