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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를 正 속에 깃든 시크릿

in #busy7 years ago

스팀이 오르길 바라면 존버하라... 마지막이 꽤나 압권이네요.
가만보면 정말 정과 직은 둘이 서로 따라붙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어느 지점에 이르기 위해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직선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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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은 직을 부르고 직은 정의 벗이죠. 정직의 보상으로 성실이 따라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