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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일기

in #busy7 years ago

아직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라서 다 공감할 순 없겠지만, 글 쓰신 걸보니 많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셨을 것 같아요. 6일 전에 쓰셨으니, 지금쯤은 결정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가족득 뿐 아니라 @bookkepper 님 개인에게도 모두 좋을 수 있는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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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이 자리는 제 자리가 아닌것 같아서 마음에서 내려놓고 안하겠다고 말했어요. 아쉽고 아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