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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년전만해도 빈혈에 체중미달이라 헌혈꿈도 못꿨는데
튼튼하고 통통한 몸(?)으로 만들고 잘먹고 잘자고 하고싶은대로 살다보니... 쿨럭...
어느새 헌혈이 가능한(?) 몸이 되어부려떠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