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흙 : 조은] 한 번쯤은 죽음을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busy • 7 years ago 저도 우리 집에서는 글쟁인데요 한발짝만 나오면 응?????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나도 쓰겠다!!!!! 그 글이 너무 좋아서~^^ 정말 공감가요~
우리 습작합시다 ㅎㅎ
서로 까대고 상처받으면서요...
합평... 그거 진짜 너무 힘든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의미도 있었고요..
그리운 날들^-^
정말 그리우시면 스팀잇안에서도 하면 되죠^^
서로 까대고 상처주는거 제 전문인데 어때요 디디엘엘님??
응? 어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안녕히 계세요.....
ㅋㅋㅋㅋㅋ
그동안 즐거웠어요 안녕히...ㅠㅠ
짠~ 오래만이에요 디디엘엘님 잘지내시죠?ㅎㅎㅎ
오늘 비오는데 둥이들은 뭐하고 있으려나?
날씨때문에 눅눅해진 밥튀를 보고 실망하진 않을까? 새로산 변기는 실증나지 않았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