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출근길 배웅해주는 아들!View the full contextfelixsuh (49)in #busy • 6 years ago 제 아들은 이제 겨우 100일이 지났지만 언젠가 저도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되겠죠^^?
네 정말 금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