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busy • 7 years ago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어리니까 흉터는 금방 없어질 거에요..괜히 보시면서 자꾸 자책하시면 안되요~~~ ㅎ 어머님이 웃는 얼굴로 바라보셔야 도담랄라도 웃습니다 ^^
오늘 소독하면서 보니 상처가 잘 아물고 있었어요.
아마 흉터도 거의 안 보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물론 제 바램이지만요^^
감사해요 미술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