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정말 오랜만에 최근에 여러 글들을 썼네? 내가 바빠서 미쳐 몰랐어. 누나 글 읽으니 정말 치앙마이 나도 가고 싶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 가야지 가야지 하고 있는데 말야. ㅎㅎㅎ
치앙마이에 계신 스티미언들과 밋업해보는거 어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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