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114. 스쿨 Me Too, 담임선생님에게 당한 상처 평생 잊지 못해요.View the full contextgochuchamchi (67)in #busy • 7 years ago 가끔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잡히곤 합니다....